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립 판 빙클레 (문단 편집) === 과거 === 립 판 빙클리는 2차대전 무렵부터 밀레니엄 기관에 소속되어 있던, 나치의 군인이었다. 당시에도 플린트락 머스킷을 무기로 쓰고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양복이 아니라 군복을 입고 있었다.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와 [[월터 쿰 도르네즈]]가 밀레니엄 기관을 습격하자 응전하기 위해 나왔지만, 부대원들이 다 털린 다음 달려왔다가 여체화한 아카드를 보고 멍때리고, 뒤늦게 근거리 저격을 시도하다 '''발 달린 관'''에게 몇 번 차이고 간단히 제압당했다. >1. 너무 눈에 띄는 장소는 피해라. >2. 가까이 다가갔으면 죽음을 각오해라. 이때 아카드는 빙클레에게 저격수로서의 조언을 해준다. 그리고 시점은 알 수 없지만,[* 소령이 SS 제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2차대전 중으로 추정된다.] 립 판 빙클레는 탄환 조종 능력을 각성했다. 소령은 빙클레의 능력을 칭찬하면서도 마탄의 사수에서 사냥의 마왕 자미엘에게[* 신판 기준. 구판에선 사뮤엘이라 번역했다.] 농간을 부렸던 사냥꾼 카스파가 비참한 결말을 맞은 것처럼, 빙클레 앞에도 마왕(자미엘)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